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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포인트 최악

작성자
호구인증
작성일
2019-12-21 23:47
조회
692

말도안되는 포인트에서 다이빙시킴


해초 말고는 볼게 없음ㅋㅋ

세부에서 다섯곳에서 해봤는데 최악중에 최악

이 글지워지면 최악 인정하는거 ㅋㅋㅋ



짜장  짬뽕 볶음밥ᆢ  ㅆㅂ
전체 3

  • 2019-12-22 18:30
    안녕하세요! 저희가 다이빙을 마친 후 전 스텝이 함께 모여 날싸를 확인하며 스케줄을 되짚어보느라 회신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보니 저번 주 토요일이었고, 그 날은 펀다이빙 오셨던 손님 중 한 분이 100회 다이빙을 채우셔서 샹그릴라 대왕조개와 함께 100회 현수막 사진을 찍어드린 날이라 제가 함께 진행했던 날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역시 날씨는 그 주간 중에 가장 안좋았던 날 중 하나로 기억합니다.

    첫 다이빙 때 저와 펀다이빙 두 분이 함께 들어갔었고, 샹그릴라 포인트는 특성 상 안쪽 메인 포인트를 가기 전까지는 5분 넘게 해초밭을 지나야지만 입성할 수 있어 최대한 빨리 해초밭을 지나 샹그릴라로 들어가기 위해 노력했고, 그 날 첫 다이빙 시야가 그 날의 3회 다이빙 중 가장 안좋았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조류도 조금 있었었고요 ㅠㅠ

    그래서 처음에 해초밭이 길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ㅠㅠ 그 날 나갈 수 있는 다이빙포인트 중 그래도 가장 수중환경이 좋을 포인트가 샹그릴라포인트여서 그 쪽으로 진행한 거였는데 초반 해초밭은 저희에게야 당연하게 지나가는 부분인데 손님들에게는 그러지 못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다음부터는 진행 시 사전에 이 부분도 꼭 설명할 때 함께 설명드릴 수 있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원래 2회 체험다이빙을 신청하셨다가 2회차를 현장에서 캔슬하셔서 저희가 두 번째 다이빙을 들어갔다 나오는 시간 동안 방카 위에서 먼저 스노클링을 권해드렸었는데 쉬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제가 2회차 다이빙을 들어가기 전에 구명조끼 위치와, 스노클링을 하신다면 스노클 등을 끼워드리고 호핑을 진행하라고 방카 캡틴과 스텝에게 내용을 전하고, 인사드리고 다이빙 들어갔다 나와서 식사도 GG블루에서 로컬씨푸드와 바지락칼국수 등으로 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3회차 다이빙을 위해 아구스 포인트로 방카를 타고 이동하며 방카 탑승과 스노클링을 말씀드렸는데 샵에 있고 싶다고 하셔서 함께 방카에는 탑승하지 않았지만 지금 말씀해주신 내용은 전 스텝이 함께 보며 그 날의 스케줄을 되짚었으나 저희 쪽에서도 장비와 300m 넘게 가서 스노클링이라는 부분이 어떤 내용인지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저희 센터는 바로 핫산비치에 맞닿아 위치하고 있고, 방카 위에서도 다이빙 장비 중 스노클만 빼고는 모든 장비가 스노클 장비와 동일하며, 구명조끼도 항상 방카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마스크(수경)에 스노클만 끼우고 오리발(핀)을 착용하신 후, 만약 구명조끼를 입지 않으셔도 다이빙 수트를 입고 들어가신다면 수트 부력 때문에 자연스럽게 뜨고 (수트가 전신 구명조끼의 역할을 대신해줄 수 있습니다), 수영을 전혀 못하시는 분들은 구명조끼를 추가로 더 갖고 내려가셔서 하나는 손으로 잡고 다니시며 스노클링을 하시기도 하시며, 모든 장비는 방카와 샵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샵 위치도 바로 바다 앞이고요 ㅠㅠ

    방카에서는 배에서만 내리시면 바로 바다가 있고, 혹시 방카가 아닌 센터였어더라도 센터에는 모든 장비가 방카보다 더 많이 남아 준비되어 있고, 앞 비치도 걸어나가셔서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 내려가는 길인데 샵이든 방카든 장비도 없이 300m 넘게 수영해서 스노클링이라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 무언가 오해가 있다면 제대로 해명해드리고 기분을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다이빙 진행 중에 스노클링을 하시는 경우 이번처럼 제가 계속 다이빙을 들어가야 하는 때라면, 방카에서는 언제나 방카 스텝들이 챙겨드리며, 샵에서도 샵 스텝이 따로 있습니다 ㅠㅠ

    무언가 하나가 꼬이기 시작하며 계속 다 꼬이게 된 것 같아 저희도 스케줄을 되짚으면서도 계속 답답하고 속상했었습니다 ㅠㅠ

    날짜와 스케줄을 되짚었지만 무언가 속 시원한 해명을 못해드린 것 같네요 ㅠㅠ
    하지만 그래도 속상한 기억으로 그 날의 하루를 만들어드린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ㅠㅠ
    더 섬세하게 체크하고, 설명도 보다 더 상세하게 드릴 수 있도록 저희도 더 보완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태풍이 오지 않는 시기에 한 번만 더 방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내일 태풍이 또 오고있어 이번 시야는 1월 초중순 까지는 계속 이럴 것 같지만, 시야만 회복된다면 더 멀리 나가 블로그나 인스타 사진 속의 그 쨍한 느낌의 바다 속을 정말 가감없이 무보정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세부여행에 대한 기억을 좋지 않게 만들어드려 정말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 2019-12-22 00:15
    안녕하세요, 블루스톤다이브입니다!

    저희가 지우는 후기는 카지노 같은 스팸글 외에는 좋은 내용에든 나쁜 내용이든 모든 후기를 지운다거나 작업을 하지 않으며, 최근 후기조작 건으로 시끄러운 걸 저희도 보기는 했는데 저희는 처음 설립 후 지금까지 타 다이빙샵에서 가짜 아이디로 블로그 댓글 공격을 한다거나 등은 받아보았어도 제가 한국에서 마케팅 압무를 했었기 때문에 돈 주고 작업하는 후기들이 얼마나 알맹이 없고 허무한지 잘 알고있어 단 한 번도 후기는 뒷작업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돈을 주거나 현물을 제공하는 후기는 작업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혹시 언제 다이빙을 하셨는지, 어느 포인트로 가셨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만약 최근이시라면 지금 세부가 저번 주 부터 태풍 꼬리의 영향과 열대성저기압 및 몬순의 연이은 비로 날씨나 바다 상황이 좋지 못할 수도 있음을 먼저 안내드리고 있고, 진행하겠다고 하시는 분들만 예약을 그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바다 상황 상 캡틴이 먼바다가 위험하여 나가지 못한다고 한다면 당일, 필리핀 코스트가드가 한정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검증되고, 개중에서도 가장 괜찮을 포인트를 선정해서 다이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건 당일 아침 비다 상황에 따라 매일 달라지기 때문에 전날까지는 누구도 미리 알 수가 없습니다 ㅠ)

    날씨는 다음주까지도 비가 계속되어 필리핀 기상청에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비 내리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고 예보하여 올해 연말까지는 시야가 그렇게 좋지는 못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ㅅ;

    혹시 최근이 아니라 그 이전이시라면 시기라도 남겨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럼 저희가 진행했던 날짜의 바다 상황과 진행하셨던 강사님을 확인해 어떻게 된 상황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즐거우셨어야 할 다이빙이 그렇지 못한 기억으로 남게 되신 것 같아 어떤 연유이든 그 부분은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저희도 속상하네요 ㅠㅠ

    조금 더 상세하게 말씀해주시면 저도 보다 상세하게 회신 드리겠습니다!

    늦은 밤인데 그래도 좋은 밤 되시기를 바라며, 한 해 마무리도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2019-12-22 03:07
      다이빙하면서 해초만보여주는 다이빙이처음이였습니다.. 날씨탓? 좋습니다.. 그럼 스노쿨링이라도 제대로 하게해줘야되는거 아닙니까? 본인들은 다이빙하고올테닌깐 알아서 스노쿨링하라는게 말이됩니까? 구명조끼,수경도 안주시고 300m넘게 수영해서가서 스노쿨링하고 오라는게 도대체말이됩니까? 진짜 액티비티를 즐기는사람으로써 다신가고싶진않은곳입니다.